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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장에 김중만 사진작가의 작품을 담다.

  • 작성자 사진: artnfactory
    artnfactory
  • 2018년 4월 26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18년 5월 29일

2018년 4월 27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남길 남북정상회담에 라미나가 같이 합니다.


세종대왕기념관이 소장한 ’여초 김응현의 훈민정음’을 김중만 작가가 재해석한 사진 작품 ’천 년의 동행, 그 시작’ 이라는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성(姓)의 ’ㅁ’을 푸른색으로, 김정은 위원장 성의 ’ㄱ’을 붉은색으로 강조해 두 정상이 서로 통하기를 소망하는 뜻을 작품에 담았으며 프리미엄액자 블랙라벨 매트타입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세로 300cm 가로 150cm 3점을 제작해 이어 붙여 총 세로 300cm 가로 450cm 라는 대형 사이즈로 제작이 됐습니다.

별도의 프레임이 없어 3점을 이어 붙여도 1점의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액자는 라미나 밖에 없다는 것.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 진행 프린트 제작 납품 설치까지 원스톱에 진행이 됐습니다.


라미나프레임 블랙라벨은 라미나 공식 직영스토어(www.lamina.co.kr)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누구나 제작할 수 있습니다.


| 라미나는 항상 최고와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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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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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한국공동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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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_한국공동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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