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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랑 쇼케이스

  • 작성자 사진: artnfactory
    artnfactory
  • 2019년 3월 2일
  • 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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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전이랑 쇼케이스, 오늘도 낭만한 파리의 하루.

- “지구 반대편의 도시 파리는 봄에는 카페 야외 테라스에서 책장을 넘기고, 가을에는 잔디밭에서 와인을 마시는 아름다운 여유가 넘치는 곳이에요. 여행으로 잠시 머물러도 좋지만 오래 머물수록 잔잔히 스미는 매력에 빠져나오기 힘든 곳이랍니다. 5년간 파리에 살면서 사진으로 담아낸 찰나와 여행하며 기록한 소중한 사람들의 사진을 소개합니다.”_작가노트 중에서.

- 전이랑은 대학에서 순수미술을 전공한 후 평범한 회사에 재직 중 무작정 유럽으로 떠났습니다. 파리의 낭만에 감응하여 평소 버킷리스트중 하나이던 ‘해외에서 살아보기’를 결심해 실행에 옮겼지요. 이후 현재까지 파리에 머물며 일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파리 여행자의 소중한 순간을 그만의 감각으로 캡처하고 개인 작업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전이랑 작가는 여전히 즐거운 방랑 중입니다. 전이랑의 쇼케이스를 도산대로에 있는 라미나홈스토어 내 라미나쇼케이스에서 진행합니다. 전이랑 작가의 ‘낭만한 파리의 하루’를 함께 산책하실래요?

기간 _ 2019년 3월 5일(화) ~ 3월 10일(일) 시간 _ 11:00 am - 7:00 pm 장소 _ 도산대로54길 48-6 라미나홈스토어 내 라미나쇼케이스 룸

- 라미나는 항상 최고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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